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플레이어/에피소드 (문단 편집) === 22화 === 여러분은 이제 영화에서 어떤 장면이 나오면 이 만화가 생각나게 됩니다.~~진짜 길다~~ 비밀요원 김한일은 범죄조직의 신무기 거래현장에 뛰어들었다가 붙잡히게 된다. 자신은 어찌되든 좋았지만 부모도 없이 집에서 자신을 기다릴 동생들이 걱정된 나머지 자신 앞에 나타난 범죄조직 간부 이두현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빈다. 당연히 가볍게 무시당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비참한 과거를 얘기하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그러자 이두현은 세상에서 너만 불쌍한 게 아니라면서 자신의 과거를 얘기한다. 과거 그 역시 부모없이 동생들과 함께 살았으며 동생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리어카에 과일을 싣고 과일장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범죄자를 쫓던 김한일과 부딪쳐''' 과일은 다 쏟아지고 자신은 부상을 입어 과일장사는 쪽박을 차게 되었다. 이에 굴하지 않고 택시기사로 취직해 일하게 됐지만 영업 첫날에 '''범죄자를 쫓던 김한일이 자신의 택시를 뺏어 범죄자를 추격했고''' 범죄자는 잡았지만 택시는 박살나고 또 망했다. 그리고 또 김한일이 자신에게 끼친 피해사례를 하나 더 얘기해주는데, 그의 여자친구 한가영을 김한일이 꼬시려 했고 이를 보던 범죄자 박세훈이 김한일이 사랑하는 여자로 오해해 그녀를 인질로 잡았지만 김한일은 '''"나랑 아무상관 없는 여자니까 마음대로 해라"''' 라고 말했고 _'''결국 그의 여자친구는 총을 맞고 죽었다(...).'''_ ~~김한일이 잘못했네~~ 얘기를 다 해준 뒤 그는 이제 총 쏴도 되냐고 묻고 김한일은 안 아프게 쏴달라는 말을 한 뒤 총을 맞고 사망한다. 보너스컷은 두현이가 속시원해하고 그런 두현이에게 동료의 희생에 대해 복수하려는 졸개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